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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손님도 있었어요

글쓴이 : 밝히리 날짜 : 2019-08-05 (월) 02:15 조회 : 1203
20살 여름방학 두달동안 에프터 없는 노래방 보도를 뛰게 되었었는데요. 

일주일에 3~4번 정도 출근했었어요.ㅎㅎ 

일한지 한 2주쯤 되었을때 참 좋은 손님을 만났어요~ 

30대 초반쯤? 된 분 둘이서 왔었는데 제 파트너는 더 동생이라며  

같이 온 분이 아는 형인데 오늘 그냥 오랜만에 와봤다고,ㅋㅋ 

들어가자마자 술먹지 말고 먹고 싶은 안주나 치킨 있으면 더 시키라고 하는거에요,ㅋㅋㅋ

밥은 먹고 일하는거냐면서 노래도 힘들면 하지 말라고 하고,ㅋㅋ

술에 전혀 취한 상태가 아니었는데도 참 잘해주셨어요~

시간당 2만원. 4시간쯤 놀다가셨는데 4시간동안 그냥 기분좋아서 주는 거라며 받은팁만 6만원-_-ㅎ

번호를 받았는데 언제 식사나 한번 하자면서 보자고 하대요.

그래서 점심약속을 잡고 어느날 뵈었는데

너는 그런일 할 애 아니라면서 지금 등록금을 꼭 벌어놔야 겠으면 자기랑 밥먹고 영화보고 

카페가는 그 시간을 TC로 쳐서 맞춰주겠다는거에요-_-;

그냥 친한 삼촌이라고 생각하면서 지내자고 해서 한 달가량 그렇게 지냈던것 같아요.

그 분은 정말 두시간 영화보고, 한시간 밥먹고, 30분정도 카페가서 이야기하고 그랬던 시간들을

정확하게 TC로 쳐서 계산해 주셨답니다-_-; 

물론 그러고도 저녁에는 일을 나갔지만요.

한번은 저녁 7시반에 출근했는데 새벽 1시까지 대기만 탔던 때가 있었어요.

너무 지루하고 또 오늘은 한탕도 못뛰겠다 싶어서 그냥 심심하다고 문자를 했더니

바로 달려오시대요. 그래서 그 분이랑 아침 6시까지 그냥 방만 차지하고 편하게 있었어요-_-;ㅋㅋ

아무래도 술을 팔아 줘야 해서 눈치보인다고 했더니

그럼 술은 둘다 못마시니깐 밑에 있는 쓰레기통에 전부 술작업을 하자고 먼저 제안하시더라구요.

와ㅜㅜ정말 너무너무 감사했던거 있죠.

어쩌다 연락이 끊기긴 했지만 참 그런 분도 있구나... 싶었습니다.
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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